2018-12-17 11:18  |  

블록패스, ID 관리 체계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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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데일리=함현선 기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더 나은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존 비즈니스 운영체계를 탈바꿈하고 있으며, 투명성과 보안을 위한 프레임워크가 생성되어 안전한 기술을 보장한다.

블록체인 개발기업 블록패스(Blockpass)는 블록체인의 이러한 보안 강점을 잘 활용하고 있다. 매번 KYC(본인인증) 데이터를 제출할 필요가 없이 단 한번은 ID 생성만 거치는 편리한 플랫폼을 만들었다. 일단 생성 된 ID는 블록패스 프레임워크와 통합 된 모든 서비스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는 타사와 달리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제어 할 수 있다. 데이터를 저장하고 어디에서나 사용자가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에서 정보를 관리할 뿐만 아니라, 댑(Dapp)과 Web 3.0 장치를 동원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장점을 제공한다.

ID가 생성되면 사용자는 검증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도 다른 플랫폼에서 ID를 사용할 수 있다. 블록패스 플랫폼은 KYC, AML 및 GDPR를 준수하도록 설계되어, 해킹 및 조작이 쉬운 다른 중앙 집중화된 플랫폼과 달리 개인정보를 유출하지 않고도 사용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블록패스를 통해 생성되고 검증된 신원은 철저한 보안 유지를 위해 블록체인에 보관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또한 신규 고객 입회 시 발생하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어 새로운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낮다는 차별점이 있다.

블록패스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최근 확보하였다. 특히 매우 안전하고 편리한 KYC 지원 보안지갑을 만드는 인피니토 월렛(Infinito Wallet)과의 파트너쉽을 발표하였으며, 유가증권 토큰화를 위한 화이트라벨 플랫폼인 고시큐리티(GoSecurity)와 협력하여 신원확인 기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블록패스의 KYC 연동 솔루션을 고시큐리티 플랫폼에 통합함으로써, 블록패스는 이제 ID 분야의 최첨단에 서게 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블록패스의 CEO 아담 바지리(Adam Vaziri)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하며, “블록체인이 세계에 제공하는 수많은 이점 중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제어 할 수 있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다. KYC 절차 및 온라인 ID 관리와 블록체인의 통합을 통해, 블록체인은 오늘도 비약적 발전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블록패스의 향후 개발 로드맵과 전략 파트너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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